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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루시아의 밤 침략 전
| 작가 : 김다원 , 오다은 , 이아론 , 한영은 | |||
| 분류 : 단체전 | 장르 : 서양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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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기간 : 2025.12.25 ~ 2025.12.31 | |||
전시 개요
위의 이번 전시 名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로 뛰어든 학생들이 모여 불확실한 청춘 속에 내년을 기약하는 바램을 담아 지었습니다.
한 해가 저무는 이 시점, 스쳐 지나간 마음 한켠의 감정들이 각자 다른 형태로 자리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우리는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오다 20대의 청춘을 대학이라는 공동체 아래 대전에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한정된 시간 속에서 작업실에서 마주하며, 서로의 삶을 작업이라는 방식으로 이해해 온 선후배들이 연말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전시를 엽니다.
유약한 청춘이기에 오롯이 몸소 겪어낸 위태로운 적막함을 전시장 안에 담았습니다.
작가가 어떠한 행위를 통해 자신을 옮겨 담았는지, 그 흔적을 따라 감상해 주시길 바랍니다.
한 해가 저무는 이 시점, 스쳐 지나간 마음 한켠의 감정들이 각자 다른 형태로 자리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우리는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오다 20대의 청춘을 대학이라는 공동체 아래 대전에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한정된 시간 속에서 작업실에서 마주하며, 서로의 삶을 작업이라는 방식으로 이해해 온 선후배들이 연말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전시를 엽니다.
유약한 청춘이기에 오롯이 몸소 겪어낸 위태로운 적막함을 전시장 안에 담았습니다.
작가가 어떠한 행위를 통해 자신을 옮겨 담았는지, 그 흔적을 따라 감상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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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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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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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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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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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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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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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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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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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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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와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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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의 애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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