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승철 작가는 현대의 시각문화 속에서 이미지가 소비되고 유통되는 방식에 주목한다.

• 기간2025.08.15~2025.10.26
• 장소롯데뮤지엄

얽히고 흩어지는 인연이 필연으로 수렴해 가는 과정을 회화로 제시한다.

• 기간2025.08.28~2025.10.03
• 장소청담보자르갤러리

임지현 작가의 작품 속 이미지들은 작가만의 연대별 작품들과 수많은 연구작들을 통해 완성된 것이다.

• 기간2025.08.08~2025.08.30
• 장소페이지룸8

붓과 캔버스 대신 연필과 장지라는 미묘한 조합으로 기록과 흔적, 지움과 남김 사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 기간2025.07.23~2025.08.31
• 장소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전시 《남겨진 것, 너머》는 삶의 어떤 순간이, 어떠한 형태로 남아 있는지를 묻는다.

• 기간2025.07.03~2025.08.28
• 장소박서보재단

≪Moonlight≫는 익명의 이미지들 속에 포개진 개인의 서사를 달빛처럼 조용히 비추어낸다.

• 기간2025.07.16~2025.09.16
• 장소아트센터 화이트블럭